
신체와 시간, 그리고 사라지는 감각나는 퍼포먼스와 회화를 병행하며, 경계가 흐려지는 소멸의 상태를 기록하는 작가이다. 퍼포먼스의 신체적 잔상은 회화의 색과 선으로 전이되며, 사라지기 전 '공(空)'의 공간에 머문다. 물질의 경계를 넘어최근 나의 작업은 시각적 재료를 넘어 내면에 남겨진 것들을 향한다. 세상 밖으로 뚫고 나오지 못했으나, 끝내 숨 쉬며 나오려 하는 '그 직전의 찰나'에 집중한다. 담담하고 유유한 응시대상을 조급하게 쫓지 않으려 한다. 그저 유유히 걸어가며, 여전히 숨 쉬고 있는 존재들을 담담하게 화면에 ...
Calm 두번째
Acrylic on canvas (2026)
63 x 30 x 3 cm
다리.
Acrylic on canvas (2025)
72.7 x 50 cm
녹 -1 (rust- 1)
Pannel on pigment (2025)
50 x 20 cm
녹다- 2 ( be moved- 2)
Pigment on Korean Paper (2025)
53 x 72.7 cm
스미다(seepinto)
Pigment on Korean paper (2025)
27 x 27 cm
삶은 여행 ( Life is a journey.)
Mixed Media on Panel (2024)
130.3 x 80.3 cm
님 (nim)
Pigment on panel (2023)
40 x 6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