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 갤러리에서는 국내외 아티스트의 전시, 이와 연계된 시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예술가와 관람자를 잇는 매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도시 공공 미술, 환경조형물 및 예술 작품을 환경에 맞게 디자인하여 제안하며 국내외 작가들을 중개하는 예술품 전문 에이전시 역할을 하고 있다. 도시 환경미술을 위한 최적의 작가군과 자문위원을 갖추고 있으며, 기업과의 협업으로 작가들의 작품 연구, 전시 및 판매를 진행하여 창의적인 융합의 장을 실현하며, 다양한 장르의 전시 기획 및 아트 컨설팅, 기업 아트 마케팅, 공공미술 등 미술문화의 사회적 역량을 확대하고 공공의 미적 정서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8년부터 파주에서 갤러리와 작가 레지던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가간 정보교류, 전시 기회, 작품 판매 및 홍보의 장을 제공한다. 2023년에는 삼청동에 개관하여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가함으로써 위상있는 갤러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엘피 갤러리

Ming Dian Gallery was established in 2004, specializing in the European and American contemporary artists and the master’s works of Russian oil painting.

Ming Dian Gallery has been vigorously promoting the works of the predecessors of Russian People's Artists and Merited Artists for 20 years. Since 2010, Ming Dian Gallery began to actively expand its participation in overseas exhibitions, participating in the Tokyo Art Fair in Japan, the Cologne Art Fair in Germany, as well as famous and important international art fairs in Indonesia, South Korea, Singapore, Beijing, Shanghai, Guangzhou, Shenzhen, Hong Kong, Taipei, etc. Starting from 2020, Ming Dian Gallery is promoting European and American contemporary artists.

The trendy creation of European and American contemporary art brings strong visual and ideological style characteristics. Russian oil paintings combine the socialist and realist characteristics of the Soviet period. In the history of art world, those occupy a unique position and great collecting value.

Founding vision of the gallery: Spread greater awareness of European and American contemporary art and Russian oil painting in society and people’s lives, promote excellent art works for enjoyment, sharing and collecting.

名典畫廊

갤러리 트인은 조형과 회화를 아우르며
감각과 사유의 경계를 탐색하는 예술적 실천을 이어갑니다

형태와 색채가 직조하는 다층적인 언어 속에서
우리는 동시대의 미적 흐름과 새로운 담론의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예술을 단순히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생성과 확장의 장으로 기능하는 것
그것이 갤러리 트인이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이 순간 우리의 현재를 기록하고, 예술의 미래를 향한 단초가 되길 바랍니다

갤러리 트인

자미갤러리

아트인동산은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우리의 삶 속에서 미적, 창의적 사고를 향상시키는 촉매자의 역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2018년 아트인동산을 설립하고 서울시 소공동에 은하갤러리를 오픈하여 국내외 작가들의 초대 전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공 미술 전시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2022년 고양시에 아트인동산 고양점을 오픈하여 국내외 작가들의 기획 전시 및 해외 아트페어 참여 등을 통해 아티스트 프로모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예술과 대중이 만나는 접점을 확장하고 우수한 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2020년부터 신세계 스타필드 고양점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미술관인 작은미술관을 조성하여 매월 국내외의 다양한 미술작품 감상의 기회를 일반 대중에게 제공하는 전시를 기획하여 주관하고 있습니다.

<Art in dongsan develops various cultural contents and pursues the role of a catalyst to enhance aesthetic and creative thinking in our lives.>

In 2018, we established Art in dongsan and opened Eunha Gallery in Sogong-dong, Seoul, and continue to support invitational exhibitions of domestic and international artists, as well as various public art exhibition programmes. In 2022, we opened the Art in dongsan Goyang gallery in Ilsan, Goyang-si, Goyang-do, to support artist promotion through special exhibitions of domestic and international artists and participation in overseas art fairs.

In addition, in order to expand the contact points between art and the public and discover excellent art contents, in 2020, we created the Jageun Art Museum, a public art museum utilising the idle space of Shinsegae Starfield Goyang, and organise monthly exhibitions that provide the general public with the opportunity to appreciate various artworks from home and abroad.

아트인동산

당 갤러리는 파리에 본사를 두고, 한국과 프랑스 간 미술을 통한 문화교류사업을 추진함.  즉, 프랑스에서 유명한 원로 작가와 장래가 촉망되는 중견작가들의 창의성 높은 작품을 한국 및 아시아 지역에 소개하고, 프랑스 등 유럽에서는 한국의 장래성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유럽 화단에 소개하여 국제적인 작가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함.

즉, 파리에서 매년 개최되는 그랑팔레의 Arts en Capital, 프랑스 전역에서 개최되는 비엔날레와 아트페어 등에 한국작가들을 소개하며, 프랑스 공공미술관 등에 한국작가들의 작품전시를 조직하거나 추천하여 한국작가들의 작품을 프랑스에 소개, 한국작가들을 유럽 등 국제적으로 육성함.


갤러리 오&송 파리

히즈아트

Founded in 1984, Dynasty Gallery is a senior member of Taiwan Art Gallery Association. Being the director for many times in the association, Dynasty Gallery has been actively propelling the art industry of Taiwan.
 
In the 90's, we had been representing outstanding cross-strait artists, and have been starting to cooperate with Taiwanese and Asian contemporary artists since 2006. We used to organize the event “Young Art Taipei” in 2009 to 2017. As one of the co-founders, we have been holding the art fair “ONE ART Taipei”, “Photo One“ and “VOICES“ since 2019 until now.​

For now, Dynasty Gallery focus on two aspects: managing classic works by renowned artists, and supporting excellent emerging Asian artists. We plan several exhibitions and participate to art fairs every year, with the earnest of discovering talented rising star.

朝代畫廊

김미효갤러리

갤러리에

2013년도에 오픈해 기획 및 아트페어 참가를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으며 
작품 전시, 판매 및 작가들 굿즈 상품도 판매하고 있는 갤러리 및 아트쇼핑샵임. 

제이아트

아트지앤지는 대구가 배출한 유명작가 전시를 비롯하여 신진작가 발굴에 힘쓰고 있고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역량있는 작가들의 전시를 년중 20여회의 기획 초대전을 하고 있으며 다수의전속작가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페어는 물론 해외페어까지 다수 참가하여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해외에도 널리 보급하고 있습니다.

갤러리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발걸음을 새로운 문화의 지평이 되어 현대인들의 지친 심신을 풀어주는 감성공간으로, 문화예술이 숨쉬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림을 감상하고 곁에 두게 되면서 여러분의 삶이 그전보다 더 풍요로워 지기를 바랍니다.

아트지앤지

The We Do Gallery strives to unveil novel arts in our everyday lives by shining a new light on the mundane; organizing diverse art exhibitions, cultural activities and educational programs; encouraging a community passion for the arts; partnering and collaborating with others committed to the arts; supporting the artists and the communities; and ensuring access to the arts for the public.

The We Do Gallery, in collaboration with the community, enhances the quality of our everyday life by providing exhibitions, cultural activities, and educational programs in New York metro area. The We Do Gallery also promotes artists and guides advancement of their works. The We Do Gallery is developing the partnership with the public venues (i.e., civic halls, public universities, etc.).

위두 갤러리

아트지인 갤러리는 건강하고 정직하며 합리적인 갤러리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작업에 열중하고 계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하신 작가님들로 구성된 
탄탄한 갤러리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업싸이클링 아트와 전시가 필요한 공간에 공간 조성 기획 및 
먼저 찾아가는 갤러리로 미술품 대중화와 소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트지인갤러리

저희 갤러리보나르는 유한책임회사 아트앤아트가 운영하는 갤러리로 2022년 4월 21일 경기도 하남 미사지구에서 개장하였습니다. 보나르(bon art)는 프랑스어로 ‘좋은 예술, 훌륭한 예술, 멋진 예술’이라는 뜻입니다.

보나르(bon art)는 프랑스어로 ‘좋은 예술, 훌륭한 예술, 즐거운 예술’이라는 뜻입니다. 이름과 같이 저희 갤러리는 젊고 참신한 작가와 훌륭한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여 함께 성장하고자 하며, 지역 주민을 비롯하여 예술계에서 문화예술향유의 메카가 되고자 합니다.
지역 주민 뿐 아니라 점점 더 많은 지역의 분들이 멋진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방문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이론과 실기 수업으로 예술을 직접 향유하고 싶으신 분들과 작가 데뷔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카데미보나르를 부속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남 신도시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자리한 저희 아름다운 갤러리보나르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갤러리보나르

갤러리 에아

케이엠제이아트갤러리

아트보다

갤러리아트눈은 고양시 식사동에셔 2013 홍콩 버짓 아트페어, 2014 홍콩 컨템포러리 아트페어, 서울 아트쇼 등을 시작으로 SOAF, 대구아트페어, 경주아트페어, 울산아트페어, 이스탄블 아트페어 등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으며, 2021년 강화도로 신축 이전하여 1, 2층 총 120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역량있는 작가들을 선정하여 다양한 기획전과 초대전을 통하여 예술가들의 성장에 최대의 주안점을 두고, 작가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갤러리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갤러리 아트눈

1983년, 화가 홍핑타오(洪平濤Pin Tao HONG) 선생님은 중·청년 예술가들에게 발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경영자 및 홍보자의 관점에서 둔황 예술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대만의 경제가 발전한 1980년대와 문화 다원성이 절정에 이른 1990년대를 거쳤습니다. 예술 산업 경영에 전념하는 것 외에도, 둔황 학원을 설립하고, 민간 예술 연구 및 감상의 강좌를 처음으로 개설했으며, 예술 유행을 창출하고, 둔황 예술 소식을 출판하며, 예술 온라인 경매를 개설했습니다. 동시에 미술사의 관점에서 중국 유화사와 현대 수묵사를 정리하고, 시대의 혼란 속에서 묻혀 있던 뛰어난 예술가들을 재발견했습니다. 둔황의 소개로 아시아 예술 시장에서 활동 중인 구세대 화가로는 유번(余本Yu Ben), 사기(沙耆Sha Chi), 리칭핑(李青萍Li Qing Ping), 후산위(胡善餘Hu Shan Yu), 가우복(賈又福Jia You Fu) 등이 있으며, 이들은 미술사와 학계에서 마땅한 지위와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대 수묵서화 작가로는 장다첸(張大千Zhang Daqian), 장자오선(江兆申CHIANG Chao Shen), 저우청(周澄Crystal Chow), 리이홍(李義弘Li Yi hung), 리안청(李安成LEE An cheng), 류궈송(劉國松Liu Kuo Sung), 추거(楚戈Chu Ko), 장쉰(蔣勳Chiang Hsun), 시무롱(席慕容Xi Murong), 리샤오쿤(李蕭錕Li Hsieh Kun), 샤오위(小魚Xiao Yu) 등이 있습니다.거의 40년의 예술 시장 경영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문화의 차이와 예술 시장의 성격과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적인 문화인들 간의 거리를 좁혔습니다. 운영 이후 많은 예술 시장 경험을 쌓았으며, 대만의 뛰어난 현지 예술가들을 국제적으로 계속 홍보하고, 예술 분야에서 동양 문화와 세계의 상호 작용과 영향을 발휘하기를 기대합니다.

敦煌藝術中心

작품에서 기운을 느낄수 있는 선각화(현대서각)를 지향하는
화려하면서도 기품을 연출하는 작품들을 만날수 있는 갤러리

풍미예

갤러리 가이아는 2002년 서울에서 개관하여, 23년 간 다양한 기획전시를 선보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명진, 곽승용, 반미령, 이해경 등의 실력 있는 전속작가들과 더불어 심봉민, 이사라 등 유망한 국내 신진 작가들의 발굴에도 힘써왔다.  
갤러리 가이아 전속작가들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위해 해마다 마이애미, 뉴욕, 홍콩, 싱가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국제 아트페어에 활발하게 참여해왔으며,   작가들과 함께 성장하며 발전하는 갤러리를 지향하고 있다.

Galerie GAIA opened in 2002 in Seoul and has been actively operated for 23 years.
Galerie GAIA has been exhibiting with its exclusive artists such as Kim Myoungjin, Kwak Seungyong, Barn Miryung, and Lee Haekyung as well as growing potential young Korean artists.
It has been actively participating in various international art fairs in Seoul, New York, Miami, Hong Kong and Singapore to promote GAIA's artists for many years.
Galerie GAIA aims to grow together with its artists and introduce them to the international art market.


갤러리 가이아

아이프라운지

GALLERY INDRAMANG' 은 2013년 문을  열었습니다.

'GALLERY INDRAMANG' 은 '현대 낙관주의'와  '다채로운 삶의 관점'을 대표하고 장려하며, 독창적이며 현대적인 창작 접근 방식을 갖춘 국제적인 예술가들과 미래 가능성이 있는 예술가들을 지지합니다.

'GALLERY INDRAMANG' 이 지향하는 세계는 '아름답고 이상적인 공간' 입니다.

﻿ 일상속에 예술이 함께 하는 '기품있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만들어 내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Since it's foundation in 2013 by INDRAMANG Art Company.

'Indramang Fine Art Seoul' has international artists and new young artist , each with a uniquely modern approach to creation.

Also we encourage contemporary optimism and a colorful view of life.
 
We will do our best to create the best environment for graceful and beautiful life where art of everyday life is together.


갤러리 인드라망

산목&휘 갤러리

히든엠갤러리는 2015년 북창동에서 개관하여 2019년 역삼동으로 이전 후 현재까지 다양한 전시 기획을 통해 현대미술을 소개해왔습니다. 히든엠갤러리만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하며, 현대미술 작가 발굴 및 지원으로 예술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수평적인 미술시장을 확장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갤러리의 장소성을 극대화하여 국내외 작가들과 관객이 소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예술문화공간이 될 것입니다.
히든엠갤러리는 여백의 의미를 부여하고 유희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잠재적이고 실험적인 공간이 될 수 있으며 진화된 장소성에 히든엠만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전시기획과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과 함께하는 히든엠갤러리는 세계적인 컬렉터들과 하나의 문화적인 플랫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히든엠갤러리

Der-Horng Art Gallery 

제이원조형갤러리

갤러리 이서

AP갤러리

東家畫廊

갤러리 벨라

구스갤러리

아트강 갤러리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갤러리 입니다. 

아트강갤러리

Nestled in the vibrant heart of Seoul, The Mirage Gallery stands as a beacon of Korea’s dynamic art landscape, effortlessly bridging the past with the future. 
Housed in a meticulously restored building that preserves traditional Korean architectural details while incorporating modern innovations, the gallery offers a distinctive setting that echoes the country’s rich cultural legacy. 

Its curated exhibitions showcase an eclectic blend of works—from delicate calligraphy and serene ink paintings to bold experimental installations and cutting-edge digital art. 
Each display is carefully designed to foster dialogue, inviting visitors to experience art on emotional, intellectual, and social levels. Regular interactive workshops, artist talks, and community events further define The Mirage Gallery as a thriving hub for creative exchange and cultural education. 

By harmonizing heritage with innovation, the gallery not only preserves Korea’s artistic traditions but also inspires a forward-thinking vision, encouraging audiences to reimagine the boundaries of contemporary art.

아트스푼

엠갤러리 

거비나케이갤러리

혜원갤러리는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회화와 판화 그리고 조각등 다양한 작품을 다루는 있는
현대미술 전시 공간입니다. 

양질의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유명작가와 
국내 중견, 중진작가 그리고 청년작가까지 
우수한 회화, 조각, 판화 작품을 소개하는 갤러리입니다.
 
현재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참신하고 창조적인 
신진작가의 공모를 통하여 적극적인 작가 발굴을 하고 있으며

국내외 활발한 아트페어를 통해 컬렉터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현대미술의 우수성과 세계미술의 흐름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혜원갤러리

금산갤러리는 1992년 개관 이후 국내 대표적인 화랑으로서 현대미술 중심의 회화, 설치, 조각, 뉴미디어, 사진, 판화 등의 전 장르를 아우르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및 소개하고 있다. 또한 한국 현대미술을 해외에 선보이는데 앞장서 오고 있으며, 특히 쿠사마 아요이, 게이지 우에마스, 유키 오노데라, 아오키 노에, 왕두, 이토 토시미츠, 장왕, 로즈마리 트로켈, 수이젠궈, 아라키 노부요시, 오스카 오이와, 오오타 사부로, 유키 마츠에다, 장마리 해슬리, 지다춘, 클로드 비알라, 타츠미 오리모토, 팡리준 등 해외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강국진, 권대훈, 권용래, 김25, 김대수, 김동유, 김성남, 김태호, 김창겸, 문준용, 박서보, 박승모, 박영근, 박현주, 배병우, 배준성, 서정희, 석철주, 안준, 오세중, 이동수, 이우환, 이재효, 주후식, 최영돈, 쿤, 한승구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을 해외에 소개하는 데에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금산갤러리는 미술을 매개로 한 아시아, 유럽, 미국 등과의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도 유망한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통로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더불어 이들을 한국,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유럽, 미국 등 세계적인 아트페어에 소개하며 한국 현대미술을 국제 무대에 활발히 소개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또한 2019년에는 구룡포 예술공장을 개관하여 아시아 젊은 작가들의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레지던시를 통한 아트 플랫폼의 역할과 함께 지역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뉴미디어를 포함한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금산갤러리

Art Vancouver is Western Canada’s largest international art fair, bringing together a curated selection of contemporary artists from across the globe. Returning for its 10th edition in May 2026, the fair transforms the Vancouver Convention Centre into a vibrant hub of creativity, connection, and cultural exchange. From emerging talent to established voices, Art Vancouver offers an inclusive and dynamic platform for exhibitors to showcase their work to collectors, curators, and art lovers from around the world.

Art Vancouver 

갤러리 숲은 2000년 2월 개관이래 미학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그 길을 추구하는 진정한 장인정신을 가진 작가들을 찾고 만나는 일을 계속하고 있으며, 국내외 여러 아트페어와 역량 있는 다양한 작가들의 초대 및 개인전을 통해 대중과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전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hibitors

Gallery